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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전 소설에 적힌 딘 쿤츠의 장편소설 'The Eyes of Darkness'에 코로나19와 관련된 글들이 적혀있다

비슷한 시기에 창궐한 코로나19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비슷한 점이 많다 ㄷㄷ..

 

줄거리

-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만들어진 생화학 무기 명칭 '우한-400'

- '우한-400'은 백신이 없다고 써져있음

- 2020년에 폐 관련 기관지를 공격한다고 써져있음

- 인체에만 유해하고 동물에겐 무해하다고 함.

- 이것의 목적은 중국이 다른 지역 사람들을 전염시켜서 다 죽게하고 점령하려고 하기때문이라고 써져있음

 

 

"2020년경, 폐와 기관지를 공격하며 이제껏 알려진 모든 치료법에 저항하는, 심각한 폐렴과 같은 질병이 전 세계에 퍼질 것이다(In around 2020 a severe pneumonia-like illness will spread throughout the globe, attacking the lungs and the bronchial tubes and resisting all known treatments)."

"중국 우한 외곽 소재 RDNA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그것을 그들은 '우한-400'이라고 불렀다(They call the stuff 'Wuhan-400' because it was developed at their RDNA labs outside of the city Wuhan)."

 

 

 

40년前 섬뜩한 소설…"2020년 `우한 바이러스` 창궐"

1981년 출간 딘 쿤츠 소설 `우한-400` 바이러스 등장 고립도시 그린 `페스트`부터 `눈먼 자들의 도시` `28` 등 전염병 다룬 소설들도 화제 "2020년경, 폐와 기관지를 공격하며 이제껏 알려진 모든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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