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한국인 슈퍼 히어로 캐릭터 - 아마데우스 조 아마데우스 조(Amadeus Cho)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마블 코믹스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아시아계 슈퍼 히어로이다. 히어로명은 토탈리 어썸 헐크(전), 브런 으로 불린다. 세계에서 7번째로 똑똑한 천재라는 칭호를 받고 슈퍼빌런 '엑셀로'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다. 그 과정에서 그의 가족들은 살해당하며 가족을 살해한 누명까지 쓴다. 적들에게 쫓기는 와중에 헐크의 도움을 받아 우정을 나눈다. 세계적인 천재답게 명석한 두뇌만으로 적의 공격을 피해왔기 때문에 쉴드가 초능력자나 인공두뇌를 이식한 사람으로 의심할 정도다. 지금은 헐크의 방사능 흡수 피해를 막으려고 본인의 몸으로 헐크를 옮겨와 사실상 제 2대 헐크가 된다. 다만, 팔에 차는 장치를 개발해 헐크로 변신을 하고서도 이성과 지성을 잃지 않는.. 소소한/디즈니 덕후의 덕질 6년 전